와이너리
도멘 샤틀랑
Domaine L. Chatelain
도멘 드 올리베아라(Domaine de Oliveira)는 포르투갈 출신의 드 올리베아라(De Oliveira) 가족이 제2차 세계대전 이전 샤블리에 정착하며 시작된 와이너리입니다. 1955년, 단 1헥타르의 밭으로 설립된 이 도멘은 처음에는 복합 농업의 일환으로 운영되었으나, 10년 후 7헥타르까지 확장되며 전적으로 와인 생산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새로운 와이너리를 건설하고, 장비를 현대화하며 포도밭을 꾸준히 확장해 현재는 샤블리 AOC 30헥타르를 포함해 프리미에 크뤼, 그랑 크뤼까지 총 40헥타르 이상의 포도밭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드 올리베아라 가문은 3대에 걸쳐 경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퐁트네(Fontenay) 마을에 위치한 이 도멘은 섬세한 미네랄과 긴 여운을 선사하는 샤블리 특유의 풍미를 담은 와인을 생산합니다. 모든 밭은 친환경적 방식인 뤼트 레조네(Lutte Raisonnée)에 따라 관리되며, 수확한 포도는 100% 스테인리스 스틸에서 발효 및 숙성됩니다. 특히 키메르지안(Kimmeridgian) 석회 토양에서 자란 포도는 샤블리만의 생동감 있고 순수한 미감을 선사하며, 최근에는 수르 리(Sur Lie) 숙성을 도입하여 복합성과 질감을 더욱 끌어올렸습니다.
도멘 드 올리베아라는 수십 년간 쌓아온 전통과 현대적인 양조 철학을 결합해 샤블리의 정수를 담은 와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