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너리
헤어스 체이스
Hare's Chase
헤어스 체이스(Hare’s Chase)는 호주 바로사 밸리의 프리미엄 산지인 마라난가(Marananga)에 위치한 와이너리로, TWE(Penfolds, 19 Crimes 등)의 수석 와인메이커였던 피터 테일러와 애들레이드 지역의 사업가 마이크 드 라 하예가 설립하였습니다. 2001년 첫 와인을 출시한 이후, 현재는 바로사 밸리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멧 레이놀즈(Matt Reynolds)가 와인메이킹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와이너리의 로고인 토끼는 예리한 감각과 민첩함, 뛰어난 적응력을 상징하며, 이는 헤어스 체이스의 와인메이킹 철학과 방향성을 대변합니다. 마라난가는 붉은 점토와 롬(Red-brown loam)으로 이루어진 온화한 기후의 지역으로, 특히 철광석이 풍부한 토양은 와인의 복합성과 포도 수세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헤어스 체이스는 이러한 토양 특성에 기반해 12개 구역으로 나눈 포도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그르나슈, 쉬라즈, 마타로 등의 다양한 클론을 실험 재배하고, 알리아니코와 생소 등 새로운 품종도 도입 중입니다.
지속 가능한 와인 생산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Sustainable Winegrowing Australia 인증을 획득했으며, 생물 다양성과 떼루아 보존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열정과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헤어스 체이스는 마라난가에서 가장 주목받는 와이너리 중 하나로 성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