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니아
Lavinea
라비니아(Lavinea)는 미국 오리건 윌라멧 밸리(Willamette Valley)에 위치한 와이너리로, 2014년 그렉 랄스턴(Greg Ralston)과 이자벨 뮈니에(Isabelle Meunier)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Lavinea’라는 이름은 라틴어에서 유래하여 “포도나무의”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각 포도원의 독자적인 떼루아(terroir)를 가장 순수하게 표현하는 와인을 만들겠다는 철학을 반영합니다.
공동 창립자인 그렉 랄스턴은 샤토 몽텔레나(Chateau Montelena Winery)에서 20년간 근무하며, 세계적인 와이너리들과 협업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라비니아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자벨 뮈니에는 프랑스 디종과 뉴질랜드에서 와인 양조를 전공하고, 부르고뉴와 뉴질랜드의 주요 생산지에서 기술을 연마했으며, 오리건 이브닝 랜드(Evening Land Vineyards)에서 도미니크 라퐁(Dominique Lafon)과 함께 일하며 오건의 정상급 와인메이커로 부상했습니다. 그녀가 만든 ‘La Source’는 Wine Spectator 선정 세계 3위 와인으로 이름을 알렸고, 최근에도 Lavinea의 피노 누아와 샤르도네가 Wine Spectator 2024 Top 100에서 52위, Jeb Dunnuck 2024에서 30위를 기록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라비니아는 윌라멧 밸리의 다양한 싱글 빈야드에서 생산된 피노 누아와 샤르도네를 통해, 섬세하면서도 깊이 있는 스타일로 오레곤 와인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프리미엄 와이너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