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스 빈야드
Sarah’s Vineyard
사라스 빈야드(Sarah’s Vineyard)는 미국 캘리포니아(California) 산타 클라라 밸리(Santa Clara Valley)의 길로이(Gilroy)에 위치한 와이너리로, 1978년 마릴린 오트먼 클라크(Marilyn Otteman Clarke)가 헤커 패스(Hecker Pass)지역에 샤르도네(Chardonnay)를 심으며 시작되었습니다. 산타 클라라 밸리는 북부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산지로 소개되며, 사라스 빈야드는 이 역사적인 지역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01년 팀 슬레이터(Tim Slater)가 와이너리를 인수한 뒤, 사라스 빈야드는 과학적인 접근과 예술적인 감각을 바탕으로 현대화되었습니다. 현재는 조나단 휴스턴(Jonathan Houston)이 와인메이커를 맡아, 각 와인이 지닌 최상의 표현을 보여주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사라스 빈야드의 에스테이트 빈야드(Estate Vineyard)는 남부 산타 크루즈 마운틴스(Santa Cruz Mountains)의 마운트 마돈나 산기슭(Mt. Madonna foothills)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몬터레이 베이(Monterey Bay)에서 불어오는 서늘한 바람과 안개는 피노 누아(Pinot Noir)와 샤르도네 재배에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드워프 오크(Dwarf Oak)는 1978년 설립 이후 포도밭을 지켜온 100년 이상 된 작은 오크나무에서 유래한 이름입니다. 이 라인은 지역에서 재배한 포도, 손 수확, 소량 생산, 최소 개입을 핵심으로 사라스 빈야드의 철학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