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너리
도멘 이브 지라르댕
Domaine Yves Girardin
도멘 이브 지라르댕(Domaine Yves Girardin)은 1950년 장 지라르댕(Jean Girardin)이 부르고뉴 상트네(Santenay)에 포도밭을 매입하며 시작된 13대째 가족 경영 와이너리로, 피노 누아와 샤르도네를 중심으로 전통 부르고뉴 스타일을 계승합니다. 1960년 도멘을 설립한 후 1981년 네 형제가 각각 3ha씩 인계받아 상트네에서 사비니 레봉(Savigny-les-Beaune)까지 22.5ha의 포도원을 확보했으며, 2003년 샤토 드 라 샤리에르(Château de la Charrière)를 상속받아 신규 카브를 증설하며 양조 역량을 확대했습니다.
상트네·마랑지(Marange)의 점토-석회 토양에서 기요(Guyot) 및 코르동(Cordon) 수법으로 재배된 포도는 전량 수작업으로 관리하여 테루아의 섬세한 표현을 보장합니다. 제초제를 최소화한 자연 친화적 농법을 통해 건강한 포도를 수확한 뒤, 전통적인 부르고뉴 방식으로 발효 및 프렌치 오크 배럴 숙성을 거쳐 우아하고 균형 잡힌 와인을 완성합니다.
와이너리
도멘 이브 지라르댕
Domaine Yves Girardin
도멘 이브 지라르댕(Domaine Yves Girardin)은 1950년 장 지라르댕(Jean Girardin)이 부르고뉴 상트네(Santenay)에 포도밭을 매입하며 시작된 13대째 가족 경영 와이너리로, 피노 누아와 샤르도네를 중심으로 전통 부르고뉴 스타일을 계승합니다. 1960년 도멘을 설립한 후 1981년 네 형제가 각각 3ha씩 인계받아 상트네에서 사비니 레봉(Savigny-les-Beaune)까지 22.5ha의 포도원을 확보했으며, 2003년 샤토 드 라 샤리에르(Château de la Charrière)를 상속받아 신규 카브를 증설하며 양조 역량을 확대했습니다.
상트네·마랑지(Marange)의 점토-석회 토양에서 기요(Guyot) 및 코르동(Cordon) 수법으로 재배된 포도는 전량 수작업으로 관리하여 테루아의 섬세한 표현을 보장합니다. 제초제를 최소화한 자연 친화적 농법을 통해 건강한 포도를 수확한 뒤, 전통적인 부르고뉴 방식으로 발효 및 프렌치 오크 배럴 숙성을 거쳐 우아하고 균형 잡힌 와인을 완성합니다.


도멘 이브 지라르댕 본 레 제페노트
Domaine Yves Girardin Beaune Les Epenotes
· 타입 : 레드
· 원산지 : 프랑스 > 부르고뉴 > 코트 드 본 > 본
· 품종 : 피노 누아 100%
· 알코올 : 13.5%
시음노트
포도를 손수 수확해 전량 '줄기 제거'(destemming) 후 15일간 펌핑오버와 피지아주로 발효하며, 10–12개월간 프렌치 오크 배럴(새오크 15%)에서 숙성해 구조감과 은은한 오크 향을 더합니다.
진한 투명 루비 레드. 에어링 시 블랙 체리·산딸기 등의 붉은 베리와 바닐라·토스트 노트가 피어오르고, 농축된 과일의 신선함과 매끄러운 타닌이 균형을 이룹니다. 중반부 스파이시 감칠맛이 복합미를 높이며, 산뜻한 산미와 긴 베리 여운, 은은한 오크 터치가 깔끔하게 마무리합니다.
도멘 이브 지라르댕 본 레 제페노트
Domaine Yves Girardin Beaune Les Epenotes
· 타입 : 레드
· 원산지 : 프랑스 > 부르고뉴 > 코트 드 본 > 본
· 품종 : 피노 누아 100%
· 알코올 : 13.5%
시음노트
포도를 손수 수확해 전량 '줄기 제거'(destemming) 후 15일간 펌핑오버와 피지아주로 발효하며, 10–12개월간 프렌치 오크 배럴(새오크 15%)에서 숙성해 구조감과 은은한 오크 향을 더합니다.
진한 투명 루비 레드. 에어링 시 블랙 체리·산딸기 등의 붉은 베리와 바닐라·토스트 노트가 피어오르고, 농축된 과일의 신선함과 매끄러운 타닌이 균형을 이룹니다. 중반부 스파이시 감칠맛이 복합미를 높이며, 산뜻한 산미와 긴 베리 여운, 은은한 오크 터치가 깔끔하게 마무리합니다.


도멘 이브 지라르댕 상트네 수 라 로 블랑
Domaine Yves Girardin Santenay Sou la Roche Blanc
· 타입 : 화이트
· 원산지 : 프랑스 > 부르고뉴 > 코트 드 본 > 상트네
· 품종 : 샤르도네 100%
· 알코올 : 13.5%
시음노트
공기압착 방식으로 섬세하게 압착한 뒤 'Sur Lie'(잔여 효모)와 함께 프렌치 오크 배럴에서 숙성을 진행합니다.
투명한 골드 컬러를 띠며 레몬 제스트와 자몽 같은 시트러스 계열 과일 향이 맨 앞에 다가오고, 이어서 들꽃과 야생 흰 꽃의 은은하면서도 생기 있는 아로마가 피어오릅니다. 입안에서 부드러운 질감의 볼륨감이 입안을 감싸고, 배럴 숙성에서 기인한 살짝 구운 아몬드 바닐라 노트가 감칠맛을 더해 줍니다. 깔끔하게 이어지는 피니시에는 미네랄리티가 반짝이며 전체적인 균형을 완성합니다.
도멘 이브 지라르댕 상트네 수 라 로 블랑
Domaine Yves Girardin Santenay Sou la Roche Blanc
· 타입 : 화이트
· 원산지 : 프랑스 > 부르고뉴 > 코트 드 본 > 상트네
· 품종 : 샤르도네 100%
· 알코올 : 13.5%
시음노트
공기압착 방식으로 섬세하게 압착한 뒤 'Sur Lie'(잔여 효모)와 함께 프렌치 오크 배럴에서 숙성을 진행합니다.
투명한 골드 컬러를 띠며 레몬 제스트와 자몽 같은 시트러스 계열 과일 향이 맨 앞에 다가오고, 이어서 들꽃과 야생 흰 꽃의 은은하면서도 생기 있는 아로마가 피어오릅니다. 입안에서 부드러운 질감의 볼륨감이 입안을 감싸고, 배럴 숙성에서 기인한 살짝 구운 아몬드 바닐라 노트가 감칠맛을 더해 줍니다. 깔끔하게 이어지는 피니시에는 미네랄리티가 반짝이며 전체적인 균형을 완성합니다.


도멘 이브 지라르댕 상트네 프리미에 크뤼 라 말라디에르
Domaine Yves Girardin Santenay 1er Cru La Maladiere
· 타입 : 레드
· 원산지 : 프랑스 > 부르고뉴 > 코트 드 본 > 상트네
· 품종 : 피노 누아 100%
· 알코올 : 13.5%
시음노트
수확한 포도는 100% 줄기 제거 뒤 발효 숙성을 거쳐 병입합니다.
짙고 투명한 루비 컬러에 가넷 빛을 띠며, 향에서는 라즈베리, 산딸기 등 붉은 베리류와 달콤한 블랙 체리, 흑후추, 시나몬, 정향 등 은은한 향신료 노트가 매력적으로 어우러집니다. 입안에서는 농축된 과일 풍미와 신선한 산미가 조화로운 균형을 이루며, 부드럽고 잘 결합된 타닌이 구조감을 더해 줍니다. 프렌치 오크 배럴에서 기인한 바닐라 토스트 향이 마지막까지 길고 우아한 여운으로 마무리됩니다.
도멘 이브 지라르댕 상트네 수 라 로 블랑
Domaine Yves Girardin Santenay Sou la Roche Blanc
· 타입 : 화이트
· 원산지 : 프랑스 > 부르고뉴 > 코트 드 본 > 상트네
· 품종 : 샤르도네 100%
· 알코올 : 13.5%
시음노트
공기압착 방식으로 섬세하게 압착한 뒤 'Sur Lie'(잔여 효모)와 함께 프렌치 오크 배럴에서 숙성을 진행합니다.
투명한 골드 컬러를 띠며 레몬 제스트와 자몽 같은 시트러스 계열 과일 향이 맨 앞에 다가오고, 이어서 들꽃과 야생 흰 꽃의 은은하면서도 생기 있는 아로마가 피어오릅니다. 입안에서 부드러운 질감의 볼륨감이 입안을 감싸고, 배럴 숙성에서 기인한 살짝 구운 아몬드 바닐라 노트가 감칠맛을 더해 줍니다. 깔끔하게 이어지는 피니시에는 미네랄리티가 반짝이며 전체적인 균형을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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